2025년 6월 17일 화요일

아두이노 라이브러리 수동제거 하는방법 (파일경로)

 





복수개의 라이브러리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부분을 해결하려면 설치된 라이브러리중 사용되지 않는 라이브러리를 수동삭제 해줘야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hR71WG4mmE&t=88s

Adafruit I2C Device 해더파일이 없다는 Error네요

구글 검색후 해당 사이트에서 다운로드를 받습니다.

검색 잘 안되면 https://www.arduinolibraries.info/libraries/adafruit-bus-io

여기로


다운받은 Zip파일을 이렇게 추가하면 됩니다.


2025년 6월 8일 일요일

이태원 참사 지원금 인당 550만원(12개월간 x 유가족인원수당 x 총159명)

 




유가족 인당 550만원
12개월이면 (550 x 12개월 = 6600만원)
여기에 희생자 포함 4인가족이라고 가정하면
(6600만원 x 4인 = 2억6천400만원)

총 희생자가 159명이니
419억7600만원이 소모되는 예산입니다.

159명이 어떻게 추산된건지 검색해보니
직접사망이 아닌 경우도 포함이라고 합니다.




이에 의견이 분분하지만
안파에 의해 서로 밀치다가 다친거면 서로 책임소재를 가려야하지만
국가의 책임으로 가야 보상금이 더 크다는걸 인지한 사망자 유가족들이 계산기를 돌린게 유력하긴 합니다.

이에 정치권이 다시 계산기를 돌렸는데
마참 사망사건이 벌어진게 윤정부고
민주당은 이때가 기회라고 생각하고 윤정부 책임으로 몰아세웠다고 본니다.

골목 건축물들의 문제를 걸고넘어가는데
설령 그 건축물의 문제라고해도 그게 윤정부때 세워진게 아닌 이전부터 세워진거면
그걸 통화시킨 공무원들의 책임으로 몰아가야 정상이지만
그렇게되면 민주당의 계산기가 제대로 돌아갈수 없기에 절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유가족들도 보상금을 높게 받으려면 어디에 붙어야할지에만 급급하다보니
뭐가 옳고 그른지 판단력을 잃은지 오래입니다.



참고로 
민주당이 일명 시체팔이로 지지층 모을때 쓰는 카드들이
1.위안부 할머니들
2.세월호
3.이태원

카드가 없어지면 새로운 카드를 계속 만들겁니다.
세상에 공짜 없듯이
지원금 받으면 계속 끌려다녀야합니다.

윤미향이 위안부 할머니 앞으로 들어오는 후원금을 개인계좌로 가로챈후
민주당 정치자금으로 흘려보낸 그 돈의 흐름을 모두 기억해야함

이 공식은 다른 유가족을에게도 적용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