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사 출신 서재휘 군의 군 미복귀 사건으로 지금도 시끄럽다.
그도 그럴것이 엄마 추미애의 추한 치맛바람으로 인해 군 기강이 해이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전에 병가를 내고 휴가를 냈는데 예정된 휴가복귀를 하지않은채 추미애가 직접 군에 전화해서 복귀 안하고 연장해달라는 부탁을 했다는데 논란이 일고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군기강을 해이하게 하는 일이 한두개가 아니다.
우선 영창을 없애버려서 선후임간의 하극상이 생겨도 처벌하는 기준이 사라져 버렸다.
이때문에 명령불복종 및 폭행이 발생해도 애들 장난쯤으로 치부될수 있다는 점이다.
(*영창 : 군에서 생기는 범죄 행위를 처벌하기 위해 만든 감옥, 최장 15일까지 머물 수 있다.)
그리고 자유로운 휴대폰 사용
이때문에 더이상 군이아닌 보이스카웃화 되가고있다.
좀만 문제가 생기면 엄마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일러바치는 추미애 아들 서재휘의 행태가 어찌보면 자연스런게 휴대폰 허용에서 비롯된게 아닌가 하는 대목이다.
간부한테 한소리 듣는상황에서 정치인의 자녀라고 나대는 병사가 있다면
그리고 그 소리를 듣고 오줌을 지리는 간부가 있다면
이걸 어찌 군부대라고 부를수 있단말인지
끝으로 북한을 주적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똥멍청이 문재인 대통령때문에
군에서 더이상 정훈교육(=북한이 왜 적인지 교육하는 과정)이 빠져있다는 대목이다.
총은 들고있지만 북한을 아직도 친구로 생각하는 바람에 군인은 그냥 얼룩무늬 옷을 입고있는 밀리터리 게임을 즐기고 있는 일개 어린이가 되버렸다.
들고있어도 못쏘는 총이면 뭐 들고있으나 마나 아니겠는다.
군인들 잘못은 아니다. 현 대통령의 뇌에서 북한으로 버무려져 있기 때문이지
최근 뉴스 2020년 8월 30일자를 보면 유사시 북한에 의사를 파견하겠다는 문재인의 강한 의지가 있었는데
그 유사시에 남북전쟁도 포함되는지 여부는 명시가 안되있다.
북한과 싸우는데 북한을 치료하러 갈 가능성도 있다는걸로 해석되는 대목인데....
개콘 코너인가 ?!? (아참~ 개콘 민주당에 아부하는 코너만 만들다가 망했지 ㅠㅠ)
킹갓 더 제너럴 마제스티 = 서재휘
검찰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 법무부 장관 추미해
법무부장관을 함부로 조사할수 없는 구조에서 추미애가 검찰개혁을 운운하는 꼴이 웃기다
검찰이 철저한 조사를 하게하려면 우선 추미애가 법무부장관직에서 물러나야하는데
그럴리가 만무하지 .....대가리에 총을 맞은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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