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updating.....)
Ace패를 쥐고있는 김용호님이지만 그 패가 뭔지모르는 탁재훈으로썬 고소를 하겠다고 마지막 패를 쪼면서 보고있는 상황이다.
정킷방.......용어설명부터 하려한다.
Junket은 원래 공무원들이 공금으로 돌아다니는 시찰을 의미하는데, Casino쪽에서 몸만 와도 알아서 모신다는 의미에서 이쪽세계에서 속어로 사용해오고 있다.
칩하나에 1500만원 가량 한다고하니 항공료, 호텔숙박비, 식대, 도박자금까지도 브로커가 신경 써줄법하다.
여러제보 정황상 도박자금을 빌리고 못갚는 사람은 브로커로 활용된다고 하는데
그 브로커 중 하나로 강성범 이라는 말이 흘러나오고 있다.
도박자금을 빌려주는 조직은 폭력조직이고 그 뒤를 봐주는 조직은 중국이다.
좀더 확대되면 정치계까지 손이 뻗어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비록 가능성이지만 아직까지도 쉬쉬되고 있는걸 보면 마냥 가능성만으로 해석하기엔 무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