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2일 목요일

Luna stable coin (=루나 스테이블 코인) 뱅크런 사태

 





LUNA 와 UST 를 번갈아가면서 스왑하면서 스테이블 코인으로 각광받고 있었는데

이번 뱅크런 사태로 인해 LUNA가 크게 폭락했다.

LUNA는 루나의 코인명이고
UST는 테라의 코인명이다.

루나의 가격이 갑작스레 떨어진 배경에는 코인이 발행되는 구조때문입니다.
루나는 테라의 가격을 안정화 시키기위해 만들어진 가상자산 입니다.

테라의 가격이 1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루나를 추가발행해 팔고, 해당 수익금으로 테라를 다시 사들이는 방법으로 가격을 1달로로 회복시키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이번엔 이런기능이 장기간 작동하지 않아 두코인의 시세가 급락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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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일(27일)되기 약 일주일전인 20일에 상폐빔이 발생했다.
30분봉을 체크하는데도 이정도면 상당히 가파르다고 볼 수 있다.





27일이 상폐일인만큼 언제가 하락시점인지 다시금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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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Do Kwon,
a trash-talking entrepreneur from South Korea,
called the cryptoCurrency he created in 2018 "my greatest invention."
(entrepreneur /앤트러프러뉴어/ : 기업가)
In countless tweets and interviews,
he trumpeted the world-changing potential of the currency, Luna, rallying a band of investors and supporters he proudly referred to as "Lunatics".

Mr. Kwon's company,
Terraform Labs,
raised more than $200 million from investment firms such as Lightspeed venture partners and Galaxy Digital to fund crypto projects built with the currency,
even as critics questioned its technological underpinneds.

Luna's total value ballooned to more than $40 billion,
creating a frenzy of excitement that swept up day traders and start-up founders, as well as wealthy inve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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