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는 하나만 줍니다.
깔끔한 접시로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접시가 깨끗하지 못한점 미리 양해 바랍니다.
가자마자 무조건 닭다리 부터 먹어야합니다.
퀄이 어마어마한데 다른걸 먹다보면 닭다리가 들어갈 공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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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은 물리지가 않습니다.
떡볶이가 유혹을 한다면 차라리 볶음밥으로 살짝 쉬어가는것도 좋습니다.
치밥은 얘들한테 인기가 많습니다.
맛이 없을수가 없죠
떡볶이는 한두점 집어먹는걸 권합니다.
여기서 떡볶이가 맛이있으면 이상하죠
참고로 밀떡입니다.
치즈볼이 너무 맛이있어서
오른쪽부터 날개, 다리
매운양념 날개 (전 매운게 안맞더라고요.)
왼쪽끝은 돈까스
그옆은 치즈볼과 소떡소떡
돈까스는 튀김퀄은 좋은데 고기사 수분기가 너무 없어서 뻑뻑합니다.
한개 이상은 못먹겠더라고요
치즈볼..... 이거 중독되면 계속 먹게됩니다.
소떡소떡에서 떡이 겉바속촉입니다.
얘들이 왜 이걸 계속 집어가는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이것도 무한리필이죠
치즈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두조각이상은 물리더라고요
제가 그러했습니다. ㅠ
피자에 야채가 너무 없어서 느끼함 때문에 물립니다.
처음 한조각 먹을땐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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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볼이 너무 맛이있어서
도대체 이안에 뭐가 들어있는건지 궁금해서 짤라봤습니다.
속이 꽉차있었는데 사진찍는걸 까먹고 파먹었네요
피자치즈와는 또다른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