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DC

 

https://www.youtube.com/watch?v=uYPoid_OV00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는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를 뜻합니다. 기존 화폐와 동일한 화폐가치를 지니고,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에 검색하면 사전적인 뜻은 이렇습니다.

그럼 이걸 왜 써야하는지 이유가 중요하죠

안타깝에도 이유가 없네요

정부에선 CBDC를 사용하게끔하고 기존 원화 실물 (지폐 및 동전) 을 없애버림으로써

CBDC에 의존할 수 있게끔 하기위한 큰 그림입니다.

일전에 중국 우한에서 퍼트린 코로나로 인해서

민주당 출신 문제인 정부때 지역화폐를 써본 경험이 있을겁니다.

일정기간내에 쓰지않으면 소각되버리는 지역화폐였죠

이게 어찌보면 CBDC의 한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중앙정부에서 입맛대로 소각시켜버릴수 있는 시스템

지역화폐는 코나 라는 회사에서 주관하는데

그 코타의 윗선이 중국정부라고하네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코나아이에 심어둔 직원중 일부는 이재명이 심어놓은 사람이고요

한국은행에서 CBDC를 추진한다라.......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내 모든 돈이 강제로 CBDC화 되있는데

민주당, 중국정부의 눈밖에 나는 비판적인 행동을 하는게 눈에 띄면

알수없는 윗선의 지시로 내 모든돈은 동결이 될겁니다.

말이 좋아 동결이지 사실상 압수한거라고 봐야하죠

그 돈을 정부에서 컨트롤 하는지

짱개정부가 컨트롤 하는지는 알수없지만

대단히 지독한 구린내가 나는건 분명합니다.

마치 하나의 은행처럼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데

은행처럼 쓰는 가짜돈이 아니라 그냥 은행의 진짜돈을 쓰고싶은 국민의 의견을 가볍게 무시하고 

오로지 중궈한테 충성할 생각뿐인 한국은행 팀장님의 의견을 마주하고 있는게 

그저 씁쓸하네요

보이는게 원화가 아니라 위안화 일 가능성도 있는 섬뜩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