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9일 금요일

운전자바꿔치기 (2016/04/21 이창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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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운전자바꿔치기
[단순운전자바꿔치기]




출발 드림팀의 이창명이 운전자 바꿔치기를 행한 정황이 추정된다.

지금까지 드러난 정황은
서울 여의도동 사거리에서 사고가 난후 메니저를 불러 운전석에 앉히고 본인은 도주했었다.
그리고 경찰의 연락을 두절한 채로 수 시간이 지난후 경찰서에 자진 출두했다.
이해가 안가는 점은 신호등을 들이받았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사고자리 수습을 위해 메니저를 부르고 도주했는데
모든 정황이 술을 마시지않고 저질렀다는점이 납득하기 어렵다.

인터뷰중 한 말은
사건후 20시간 동안 대전에 사업차 내려갔다는 말과
출두 전에 언제 출발했냐는 기자의 돌발 질문에
2시,, 2시반, 3시, 아니 3시반 이라며 말을 계속 번복했다.
언제 출발했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알리바이가 맞지 앉는다는 반증이다.
아직까지 사건발생후 도주 연락두절에 관해서는 큰 처벌규정이 없는상태다.
그냥 숨기는게 상책이라는 말이다.





해당 메니저는 이창명으로부터 체내 알코올이 분해될 시간까지 자신의 행방을 경찰에게 이야기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고 한다.
현재 경찰은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는 관계로 음주운전의 여부를 단정지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저 단순 기물파손 죄 밖에 물을 수 없다.
사고후 운전자 바꿔치기도 범죄이긴하지만
음주운전이 빠져있으면 그저 솜방망이에 불과하니
현재로서는 경찰과 이창명과의 신경전에서 이창명이 승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가지 방법이 있다면
운전자 바꿔치기 가중처벌을 물어서
해당 메니저를 추궁하면 그간 이창명이 휴대폰을 꺼두고 무슨일을 꾸몄는지 가닥이 잡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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