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량절도사건에 대학생 뺑소니 사건으로 청소년범죄가 화두가 되고있다.
더불어 검색어로 오르내리는 단어가 촉법소년 이다.
아무리 중범죄를 저질러도 집으로 귀가시켜주는 무적의 법이다.
매장주인은 CCTV를 경찰서에 제출한듯하다.
오히려 바보짓한게 아닌가 싶다.
어차피 신고해도 털끝도 못건드리는 법이 이 얘들을 보호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촉범소년 관련 범죄가 날이갈수록 발전하고 있고
이 소년들도 아무도 자신들을 못건드리고 있다는걸 인지하고 있다는게 참 큰 문제다.
한명은 아주 대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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