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면 이걸 시위를 허용했다고 봐야하는지 안했다고 봐야하는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
1. 참가자 이름.연락처.차량번호 제출
차를 랜트했을 경우도 염두해두고 끝까지 추적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2. 집회물품 비대면 방식 교부
대면해서 받았지만 비대면이라고 우기면 어쩔건지 의문이다.
3. 참가자 1명만 탑승
차량검문을 위해 쓸데없이 공권력을 동원할것으로 예상된다.
4. 집회중 창문개방 금지
이걸 일일히 체크한다고 ??? 재미있네요
5. 구호 제창 금지
시위에서 구호를 외치지 말라는 시위는 듣도보도 못했다.
6. 교통법규 준수 및 신고 경로 진행
사람들이 없는 경로로만 집회 신고를 받아주겠다는 계산이 깔려있다.
7. 집회 전후 대면접촉 불가
차에만 갇혀있게끔 해서 집회자들끼리 의견교류를 못하게함이다.
8. 최종시위 장소 도착시 해산
최종장소에 경찰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해산을 강제화 할듯하다.
9. 준수사항을 지키겠다는 각서 제출
각서를 통해서 법적인 책임을 물을 수 있으면 1번 항목을 토대로 주적할듯하다.
그가 2020년에 광화문판 만리장성을 쌓았는데 코메디언으로 직업을 전향한건가 ^^
참고로 여기 지나갈때 외국인은 검문 안한다고 한다.
박근혜 정부때 차벽을 세웠다고 신랄하게 지적질을 했던 문재인
참고로 여기 지나갈때 외국인은 검문 안한다고 한다.
특히나 중국인이라면 괜히 검문했다가 시진핑 귀에 들어가면 골치아플지 모르니 중국어가 들리면 그냥 통과시켜주라는 이야기가 경찰들 사이에 돌고있었는데 일반시민들에겐 비밀로 부치라는 극비사안이 있었다고한다.
<앞으로 잘 활용하세요>
To bypass the police checking, pretend you are a Chinese (or even to be a foreigner)
Most Korean police are not familiar speak in English
and Korean govenerment is scary in Negative public opinion from China.
<>
이번 정부는 코로나가 해결되면 무너지는 정권입니다.
코로나 핑계로 반대집휘, 시위로 못하게 할 수 있는 무적카드니까요
신천지, 교회에서 코로나가 발발했다는 이야기가 메스컴에서 흘러나오는데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곳만 코로나 확진자가 나올때까지 집요하게 조사했었습니다.
그렇게 탈탈 털다가 한명이라도 나오면 "거봐~ 여기서 나오잖아" 하는 식으로 프레임의 씌운거죠.
집회를 못하니 현정권에서 아무리 바보짓을해도 나무랄 사람이 없고
혹여 정부에 불신하는 국민들이 생기면
코로나와 싸우고있는 쇼 몇번 보여주면 되니 이보다 편한정치가 있을까요......
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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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코로나19 백신확보에 성공적이라고 안심시키던 문재인헌데 까보니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꾸벅꾸벅 잤나보다
어떻게 해서든 무마해보려고
아랫사람들을 까는 모습이 그저 쇼로 보인다.
아랫사람들 말로는 그간 이렇게 넋놓고 있다간 백신확보에 실패할지도 모른다고
수차례 이야기를 했지만 뭐 예상했다시피 씨알도 안먹히는 고집불통이지 뭐.....
필자는 이또한 정치적인 움직임으로 보이는 바이다.
뜬금없이 윤석렬에게 징계를 내리면서 *공수처를 굳건히 하는데 이면엔
그간 해처먹은것들을 싹 덮으려면 눈앳가시들을 싹 잘라내야하거든
그와중에 눈치가 없는건지 아니면 애초부터 한통속인지 알수가 없는
뇌속까지 붕어빵으로 판박이인 우리의 문준용
★★★★★★★★★★★★★★★★★★★
(*공수처 : 고위공직자를 공정하게 수사하는 부서(=처))
(검찰위에 공수처를 뒀다함은 검찰이 공정하지 못하다는 뜻을 은근히 내보하고 있음)
(공정함의 기준은 여당+대통령의 심기를 건드리느냐 안건드리느냐의 차이)
(검찰과 공수처 모두 대통령의 턱밑까지 와서 수사한다면 과연 새로운 부서를 뽑지않을꺼라고 그 누가 장담하랴)
(공수처의 행보를 잘 지켜봐달라고 하는데 이미 거 의미부터 불순한건 하늘이 알고 땅이 알지)
★★★★★★★★★★★★★★★★★★★
영세 예술인을 갑자기 지원해준다면 돈을 푼것도 수상한데
그 수상한 돈을 조용히 오른쪽 주머니에 찔러넣은게 자그마치 4400만원
뭐라더라.... 그 4400만원을 주변 영세 예술인들에게 벌써 나눠줬다고하는데
장난지금나랑하냐..........
지금 4400만원 챙길정도면 이전엔 얼마나 챙긴거며 앞으론 얼마나챙길지 벌써부터 흥미진진하다.
이미 2006~2008년에 한국고용정보원 5급(=귀걸이 이력서 사건)에 채용될때부터 비리의 역사가 깊다.
이 모든 사건을 덮고 앞으로의 민주당의 찬란한 미래를 위해선
여론조작도 해야하고, 사람들의 집회도 적극 막아야하는데
코로나 백신이 충분히 확보되어버리면 이 모든 문재인의 큰 그림이 물거품이 되어버리니
팔짱끼고 백신확보에 방관하고 있던게 아닐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반박하려면 이 모든 내용을 문재인에게 던져보길바란다.
아마 이런 답변을 듣게될지도
2021년 새해소식 치고 암울한 소식이 하나 터졌다
50대의 헬스장 관장의 극단적 선택으로 인한 사망소식이다.
정부에서 자영업자들의 영업을 옥죄고 있는건 다들 알고 있다.
헌데 그 기준이 들쭉날쭉해서 어느 누구도 속시원하게 기준을 답해주는 이가 없다.
현재 이해가 안가는 허용범위는
유치원, 학원, 스키장, 술집, 골프장, 지하철, 학원(소규모일때만) 등등
특히 술집에선 30대의 현직구의원이 사무실로 오해하고 술자리를 함께했다고 하죠.
마포구의원 채우진(30대초반)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예상했다시피 (>>민주당)
너무 소박한 인테리어 때문에 현직 구의원이 사무실로 오해할법 하기도 하네요
다들 이정도 인테리어는 하고 살잖아요~~~ 그쵸 ??
무튼
선택적 방역에 자영업자들이 어리둥절 할수 밖에 없다.
골프장, 주점은 정치인들의 필수코스인지라 방역에서 제외했다고 봐야하.....
하긴 회의도 해야하니까...
이처럼 앞뒤 안맞는 정책에 자영업자들도 현정부의 헛짓거리에 맞춰주는데 지쳤는지
무질서해지는 상화이 도래할듯하다.
화이자 백신을 이제서야 확보했다고 뉴스를 내보내며 민심을 어루만지려고 애쓰고 있는 한편
5인이상 모일시 포상금 10만원을 준다며 서로 감시하게끔 하는 반공산주의 체제로 살짝 발담그려햐는데 민주당 년놈들은 모두 무적치트키를 쓰고 시민들에게 협조해달라고 하는데 과연 누가 따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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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가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면 일정 비용을 지급하는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오는 6월부터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수거 대상은 도시 미관을 해치는 벽보, 전단, 명함 등으로 각 10매당 700원, 600원, 300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참여자 당 보상금 한도는 월 최대 30만원이다.
현재 구는 불법 광고물 수거에 참여할 만 20세 이상 중구 원도심 거주자를 찾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4일까지 구청 도시개발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수거보상제는 저소득층 및 고령층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관내 도시경관 개선에도 큰 효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http://www.incheonin.com)
수거 대상은 도시 미관을 해치는 벽보, 전단, 명함 등으로 각 10매당 700원, 600원, 300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참여자 당 보상금 한도는 월 최대 30만원이다.
현재 구는 불법 광고물 수거에 참여할 만 20세 이상 중구 원도심 거주자를 찾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4일까지 구청 도시개발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수거보상제는 저소득층 및 고령층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관내 도시경관 개선에도 큰 효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http://www.incheo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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