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원전가동 정지는 예견되있었고
마침 지진이 얻어걸린거며, 판도라 영화와 함께 msg 삼아서 양념을 친거죠
재난영화 보고 정책을 만드는것만 봐도 대통령이 아니라 몽상가가 아닐까 의심됩니다.
영화 시사회에 대통령이 등장했다함은 다분히 정치적인 의도라는 냄새가.....
봐라~ 원전이 얼마나 위험해~ 그러니까 국민들 안전을 생각해서 원전가동정지~
▼할리우드 배우 뺨치네요 눈물까지 흘렸다니...
문재인 대통령은 2016년 12월 18일,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신분으로 부산 서면 한 영화관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판도라>를 관람했습니다. 당시에는 큰 감동을 받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시사회에서 "영화를 보며 눈물을 정말 많이 흘렸다"면서 "탈핵ㆍ탈원전 국가로 만들어나가자"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게 태양광 발전
공대 출신 아니어도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태양광 발전이 효율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알것이다.
우선 효율을 키우려면 구름 한점없는 태양빛이 이글거리는 사막 한가운데가 적함하며
태양광기판이 넓을수록 좋다.
이게 대한민국에 적합하다고 ?!?
구름이 끼거나, 비가오거나 하는 날씨엔 효율이 현격히 떨어진다.
하물며 저녁땐 ?!? 하루중 절반은 가동이 중단되는데
결국 부족한 전기를 충당하기위해 전기를 수입해와야하는 악순환이 결국 반복된다.
수입하기위해선 세금이 필요하고 그래서 전기세 UP, 교통비 UP, 물가 UP
자세한 내막은 알아봐야겠지만 그 과정에서 모종의 검은돈이 그들의 주머니속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그들의 우두머리는 문통이겠지.....)
출처 (▶LINK)
원전의 위험성을 그렇게 강조하던 정부...... 근데 왜 북한원전은 지원해 준걸까??
부족한 전력을 북한에서 사들이면서 합법적으로 북한에 돈을 퍼주기 위한 큰 그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간 북한에 호구처럼 퍼준게 한두개가 아니다보니 합리적인 의심이 들죠
퍼주는 과정에서 정은이가 콩고물 정도는 떼줄지도 모르겠네요
2021년 부터 예견된것중 전철비 인상 (300원 이상으로 추정)
전기로 돌아가는 전철이다보니 올리는건 피할수 없죠
교통비인상 >> 물가인상 >> 공무원연봉인상 >> 국회의원 연봉인상
정책이 산으로 가도 국민들 조용히 있게 하기위해서 공무원을 급격히 충원한게 아닐까 하는 이야기도 향간에 돌고있습니다. (이미 충분한데 무리하게 더뽑는것도 이상하죠)
(공무원들은 정치성향 띠면 안되는게 룰이어서 대통령이 아봉시키기 딱 좋죠)
뭐 나중엔 국고가 부족하지 밥그릇 사이즈를 줄이겠다고 통보가 오겠죠
이미 국고가 부족하긴 합니다. 재난지원금 부터 해서 무리하게 퍼줬거든요
다시 태양광으로 돌아와서 연결지어보면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면서 쓰였던 폐기판에 환경부담금을 전기세에 부담시킨다고 합니다.
그 부담금이 결국 부족한 국고를 채워주는 역할을 하겠죠
생각해보면 애초에 원전가동을 쭉 이어갔으면 환경부담금이 태어나지도 않았을 겁니다.
내년부터 전기요금에 ‘환경요금’ 별도 표기
"원전 줄이고 태양광·풍력 확대하면 환경요금 인상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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