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4일 금요일

중국인들에게 한국인 국적을 주는 국적법 동의에 80%가 동의 (80% is agree on the Survey....what the fuxx) (설문지를 이따구로 만드니.....)

 

민주당이 중국 짱개들에게 한국국적을 부여하는 국적법을 추진하기에 앞서서

2019년도에 설문조사를 했는데 한국 국민들의 80%가 동의를 했었다고 한다

짱개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중국에서 교육수준이 높고 잘나가는 중국인들은 홍콩으로 빠지거나

영어권 국가를 선호하는데, 그와는 상반되게 한국국적을 취득하려는 중국인들은 안봐도 Video인게, 가방끈짧고 중국내에서도 답이 안나오는 부류의 사람들이  한국행을 선택할거라는건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설문지도 거지같을 것이라고 예측은 되지만 어떻게 만들어서 국민들을 선동하는지 둘러보기라도 하자.






캬..... 제목부터 그럴싸합니다.
국적제도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연구보고서
국적제도는 "사람이 먼저다" 슬로건을 외치는 문정권에 걸맞게 인권을 위한 제도라고 하면서
국민인식이 수준이 높다면 알아서 동의 눌러주겠거니 하는 바램을 넌지시 내비치는거지
그리고 끝에서 연구보고서라고 하면서 굉장히 중요한 연국 목적이라고 무게잡는거지



1,2 번 문항 각각 퍼센트가 82.8%, 75.2% 라고한다


▼그 문제가 바로 이문제
조미의 조부모님은 대만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화교이다.
조미의 부모님과 조미 모두 한국에서 태어났고, 3대가 모두 계속해서 한국에 살고있다.
조미에게 한국국적을 부여해야하는가?


레오의 부모님은 한국계 러시아인(고려인) 동포로 한국에서 살면서 레오를 낳았다.
레오에게 한국국적을 부여해야 하는가?





문게의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다
대한, 화교, 동포, ~낳았다, 부모, 한국에서 쭉 살고있었다.
..... 이런류의 단어와 표현을 들은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어떻게....안타깝다... 우리가 이들을 보듬어 줘야하지않을까 ?
이런생각을 하고 있는데
안타깝지만 당신은 이미 문정권의 설문지 농간에 놀아났다
그들의 설문지에는 이런 공식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대만=고려인=이주민=화교=중국인=동포=Family
알게모르게 외국인=한국인 이라는 인식에 사로잡히게 된다

점점 한국인 대비 중국인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점점 중국에 잠식된다
가랑비에 옷젖는다는 말이 여기에 딱 맞는말이지
그러다가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빼듯이 우리가 쫒겨날수도 있다.
중국에는 이런 법이 있다.
중국인은 해외 어디에 있던 중국정부의 명령은 무조건 받아들여야한다는 뜻이다
그들이 한국으로 이주해오고 중국정부의 명령을 받든다면
과연 이주민들은 한국정부의 말을 따를까 중국정부의 말을 따를까
질문 자체가 바보같긴하다
왜냐면 답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