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뱅크가 카자흐스탄에서 채굴기를 돌리는 이상한 곳이라고 지적하며
자신들은 국내에서 채굴하며 노드값을 공개할수 있는 투명한 곳이라고 광고한다.
헌데 여기도 수항한점이 한둘이 아니다.
비서실장, 법대출신Crypto와 무관한 스팩을 밀고가고 있다.
법무법인AK에 있는 분이 내부감사로 있다고 하는데
사이트에 검색해보니 진짜 이런분이 있긴하다.
여기 전화해서 강동엽이란 사람이 실제 마이닝뱅크에 내부감사로 있는지 확인해 보는게 좋겠다.
영상을 흐릿하게해서 주상욱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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