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7일 수요일

1700만원 여자한테 챙겨줬는데고 욕먹은 남자 (feat. 공동명의, 남편용돈, 경제권)

 


오픈카톡에 해당영상을 뿌렸는데

아니나 다를까 여자들이 발끈하네요











피치라는 사람은 확실히 여자인듯하네요

대부분의 한국여자들이 갖고있는 인식이 어린여자가 남자를 만나주는걸 큰 영광으로 생각해야한다는 인식이 박혀있습니다.

그 어린여자가 영원히 20세 피터팬으로 남아있진 않죠



제이지가 중립이긴하네요

양준혁이랑 양준혁 와이프가 왜 나오는지는 모르겠네요

양준혁이 나이가 많으니 모든 경제권을 와이프에게 넘기고 머슴같이 살아야한다는 인식이 너무 박혀있네요


퐁퐁남이 멀리 있는게 아니라고 정확히 짚어주는 제이지


남녀 갈라치기 글 가져와서 공감을 바라는건가.... 하고 발끈하네요

뉴스기라고 뜬 유튜브 영상을 끌어왔을 뿐



여혐 이야기가 나오네요

여혐발언을 하지 않았거니와 집에서 있으면서 남편이 17000만원을 챙겨줬는데 고작 3만원을 챙긴거에 대해서 와이프가 발끈한 애피소드에 대해서만 언급 했을 뿐

열심히 사회생활 하는 여자는 언제나 리스팩이죠

열심히 일하는 여자들은 오히려 가정주부들과 동급으로 취급받는 상황에 불쾌해 합니다.

당연히 그럴 수 밖에요 ㅋ


열심히 일하는 여자는 언제나 리스팩 한다는 발언도 맘에 안든다고 하네요

슈리는 그냥 가정주부를 꿈꾸나 봅니다

어떤 남자가 만날지는 모르겠지만 퐁퐁남 당첨이네요




남자들중 잘못됫 남자가 있다면 남자들 모두 나서서 감싸안아 주지는 않는데

여자는 특정한 여자가 문제가 있을때 그걸 감싸안아주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공감능력이라고 해야하는건가....





중간생략..............


7기순자도  생각이 저와 비슷하네요

1700만원중 고작 몇만원 떼간게 뭐 그리 기분 나쁜건가.... 하는 생각이엇네요

숄은 부부사이에선 10원 한장도 기분나쁜거라고하네요

부부가 뭐 비지니스 관계인가.....



라면땅은 성과급을 왜 다 줘야하는건지 의아해 하긴하네요

월급 받은거 따박따박 챙겨주는것도 솔직히 남편으로서의 도리는 다했다고 봐야하죠

성과급은 말그대로 열심일한 댓가로 받은 보너스 같은 개념인지라

안줘도 되는데 나름 와이프 챙긴답시고 준거니 와이프는 군소리 말고 고맙다고만 해도 모자람이 없죠

헌데 욕을 ??? 이거 맞는건가....



7기 순자는 아직 미혼이었네요

미혼인데 벌써부터 이런생각을 갖고있다면....

꽃가루는 너무 바가지 긁으면 남자가 돈 덜가져올수도 있다는 말을 하네요

가능성이 없진 않죠

숄은 여자나이가 벼슬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여자가 갖고있는 일반적인 생각이죠)



집안일 반반은 좀 과하긴하죠~ 





남자는 두루뭉실할 스타일이고, 여자는 장악하려는 스타일이고

이건 맞는 말이네요




콘칩마요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월급과 성과급은 다른 개념이니까요









숄은 중립은 없고 오로지 와이프의 경제권에 공감하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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