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비어 가문 잘못건드린 북한 김정은 (인과응보)

오토웜비어가 북한에 갔다가 초췌한 모습으로 풀려난후 사망건 다들 알고있다
고문에 의해서 그렇게 됬다고하는데

자칭타칭 인권변호사로 유명한 문재인을 만나려한 웜비어 부모가 부단히 노력했지만
별별 핑계를 대며 이를 거부했었던 일화도 유명하다
우리의 위대한 문재인 대통령 각하께서 개나소나 다 만나줘야만 아냐는 대깨문 집단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북한의 눈치를 보느라 요청을 단칼에 거절한게 아니냐는게 보편적인 시선이었다.


헌데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웜비어가문의 실체
유태인가문에 미국의 정체계 사적으로 통화가 가능할정도로 친밀하게 지내는 영향력있는 가문이라는 소식이다.

눈에 불을켜고 김정은의 해외자금책을 죄다 동결시켜서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한다
그전엔 나름 신사적으로 소송을 통해서 사과와 함께 금전적인 배상을 요구했는데
이를 귓등으로 들으려하지않는 김정은의 행태에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라고 보고있다.

문재인의 순애보식 사랑으로 김정은 주머니에 꽂아분 쌈짓돈을 웜비어가문에서 가져가려는 모습에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싸그리 털어가줬으면 하는 진심어린 마음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