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가 평소에 쓰는 즙짜기 전술
옆에 수화로 통역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정작 청각장애우들은 TV에서 자막을 보며 시청하는지라 수화를 잘 안보게됨
예산낭비 하고 있는거지
근데 왜 서있냐고 ??
사회적 약자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쓰는 단체니까 우리를 위해 돈을 좀 달라~~
하고 앵벌이하고 있는거지
이제 좀 없어지려한다니 다행인데
이왕 없어질꺼 좀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
>>>>>>>>>>>>>>>>>>>>>>>>>>>>>>>>>>>>>>>>>>
위안부 할머니의 아픈 기억을 보듬어주자는 취지로 만든 단체이다.
뭐 취지는 좋은데 NGO단체는 기금 사용내역을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는
자기들이 만든 기준으 내세우며 흥청망청 쓴게 뒤늦게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고있다.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조선일보 기자가 사용내역 공개해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하니
정의연 대변인은 나가라는 말만 연발하는것만 봐도 뭔가 뒷수습이 안되는 일을 벌인게 분명한듯하다.
그마나 유일하게 주장하고 있는건 일본우익들이 할머니들과 자신들관의 유대관계를 끊기위해서 역사외곡을 일삼고 있다고하는데
그전에 전의연에서 할머니들 앞세워서 모금한 돈의 사용내역을 공개해야 시민들이 정의연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늉이라도 해주지 않을까 싶다.
윤미향은 최근 친문(親文)방송인인 김어준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 나와 해명하기에 이르렀는데
김어준 :: 기부자중에 이름이 공개되는걸 원지않아 하는 분들이 많아 사용내역을 못내놓는 것이냐
윤미향 :: 그렇다.
이렇게 방송에서 언급했다고 한다.
딱봐도 친문쪽 언론만 접근하는게 너무 눈에 보인다.
정의연 수사 속도내는 검찰
6/1일이 되면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이 윤미향에게 적용될지도 모른다는 소식도 전합니다.
이거 막지 않으면 다음 대선때 윤미향, 조국을 비롯한 문재인 진영의 사람이 정권을 이어가지않을까 하는 불길한 조짐입니다.
할머니들께 사과는 하지만 국회의원직은 양보 못하겠다는 윤미향의 발언
뭘 의미하는지 깊이 생각해볼 대목입니다.
할머니 (위안부라는 단어를 듣는게 불쾌한분들을 위해서 이하 할머니라고만 적겠다.)
일본의 사과를 듣기위해서 옆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곤했던 정의연이었지만
어느순간 얘들이 한국편인지 일본편인지 애매해지는 순간을 느끼셨나보다
그럴만도한게 김복동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김할머니 이름으로 세운 장학재단이 있는데
그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금을 받아간 사람이 정의연에 소속된 사람들의 자녀들이었다는게
뽀록나버렸으니....... 이건 뭐 전문용어로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해야하나 ?!?
재미있는건 김할머니의 유지를 받들어서 그렇게 했다고 하는데
유언장엔 그런말이 언급되있지 않다고하니......
정의연도 논리적으로 할머니들의 발언을 반언을 반박할 수 없으니
치매에 걸리셔서 그런게 아니냐는 ......
치매걸리신거 치고 너무 논리정연하게 말씀하신다고 느끼는건 나뿐인가 ?!?
여명숙TV를 비롯한 일부 유튜버들의 증거자료에 의하면
정의연의 수장으로 있는 이나연씨가
스타벅스커피 에서 군인에게 무료행사를 했을때 이를 극구 반대했던 인물이며
여가부와 연결된 패미니스트라는 점에서 어찌보면 할머니들을 도와주는 모양새가 이상하긴 하다.
돈때문에 도와준게 아닌가 하는 강한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대목이기도하다.
일본
역사외곡을 일삼는 우익때문에 싫긴하지만
그 안에 진실을 파해지려는 시민들이 있어서 참 애매한 포지션이다.
일본은 나쁘다는 프레임을 씌워서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하는 정의연
그리고 현정부
두 집단이 서로 친하고
두 집단은 일본을 적대시하며 모금활동벌이고
그 과정에서 할머니를 앞세우고
일본은 배상을 했는데
정의연은 할머니들에게 그돈 받지말라고하고
그 돈은 정의연의 호주머니 속으로 들어가고
뭔가 연결고리가 맞물려들어가면서
일본은 나쁘고, 할머니가 착하면........ 정의연은 누구편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