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여기저기서 돈을 빌려서 그런지 구글에 이름검색만 했을뿐인데
계좌번호까지 뜨네요
이름 김세천 (2000년생)
인천 물방(=물고기사업) 계에서 속칭 마이크로닷이라고 불리는 사람이죠
돈으로 흥한사람 돈으로 망한다고 주변에 사기꾼들만 들끓고 있던데
본인은 알면서 그속에 있는지 아니면 멍청해서 아직도 모르는건지 개인적으로 궁금하네요
가방끈이 짧으면 고생이라던데, 옛어른말 틀린게 없나봅니다.
사업자 등록도 되있는 철두철미한 사람이니 알고도 코베이는 사람이 한둘이 아닐듯하여
알권리 차원으로 자료 공유합니다.
상호는 관상무역
사업자번호는 486-21-00913 (▶번호조회하기 LINK)
인천 가정동에 위치한 에이알아쿠아 김정우 사장(와이프 안유리)의 바지사장으로 있으며
그곳 사장의 탈세를 위해 이용되는것으로 추정됨
돈을 빌리때 갑을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있는것처럼 상대방을 속여서 돈을 빌리는 경우
☆이때 피고인이 그때는 돈이 충분했는데 지금은 사업이 기울어서 돈이없다라고
항변하게 되면 사기죄를 피하게된다. (전형적인 방법.ㅠ)
이를 깨는 증거 제출이 필요하다.
용도사기
빌려갈때 고지한 용도와 다르게 다른곳에 썼다면 기망이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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