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데 계단때문에 공간을 까먹기도한다.
이럴땐 접이식 계산으로 하면 그만큼의 공간이 없어졌다가 생겼다 하는 이점이 있다.
이때 계단뒤의 공간을 수납장으로 쓰는것도 좋다.
주방에서 꼭 필요한 레인지후드가 꼭 천정에 있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경우이다.
아래 그림처럼 배치해두면 양쪽에서 서로 다른 요리를 진행할 수도 있다.
후드를 안쓰는 경우엔 테이블 아래로 감쪽같이 사라진다.
빨래건조대 공간은 포기할 수 없는 공간이죠
더이상의 방법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찰나에 아래 그림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수직으로 널찍한 공간을 확하고 그걸 슬라이트로 책꽂이 처럼 집어넣어 버리네요
주의 해야할 점은 위,아래 빨래들끼리 닿으면 겹쳐버리는 만큼 잘 안마를수 있으니 그점 유의해야겠네요
그리고 슬라이드들 사이사이에 Fan을 달아서 통풍이 되게끔 해야겠고요
높은 선반에 있는걸 꺼낼때 의자를 발판삼아 올라가는 경험 한번씩 해봤을것이다.
키작은 사람들의 설움을 극복시켜줄 Superior Cabinets 라는 제품이다.
검은색 손잡이를 잡고 몸쪽으로 당기면 선반이 동째로 쭉 내려온다.
다시 놓으면 용수철처럼 원래대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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