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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year is 2080, and earth as we know it is no longer the same.
Wrecked by years of global warming and pollution, most of the population centers have long gone.
People had no choice, but to look for another planet.
Survivors Return
Ten spaceships had survivors on board
and they traveled through space for a long time,
but were unable to find and inhabitable planet.
During the course of their journey, they encountered extracterrestrial threats
and lost nine of their spaceships.
When people on the surviving ship were in a moment of despair,
they had a strong feeling of nostalgia for home, the Earth.
Rebuilding Begins
The last spaceship of survivors returned home to earth.
With survivors venturing off to claim their own territory to rebuild.
Survivors selected 1000 locations, naming them districts.
For the survivors there is only one goal: Survive.
Cleaning
The few privileged to have survived have finally mastered the technology
and have created the machine called LAY007 to cleanse the pollution.
Help mankind regain strength and thrive one again.
For humanity... !
맵을 탐험하면서 새로운 NFT를 채굴할 수 있다.
갖고있는 LAY와 ORB를 소각시켜서 District를 업그레이드 시킨다.
...
...
맵은 이런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지갑연동은 MetaMask가 호환이 잘됩니다.
메나버스에 실제 지도를 mapping한건 Earth2와 비슷한 방식인데
이러한 방식은 Land에 명당자리를 부여하기 위함입니다.
헌데..... 따지고 보면 메타버스에서 명당자리란건 사실 없습니다.
LAY007이 로봇에 해당하며, ORB채굴을 위한 소모품 이다.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LAND 구매에 75만원 가량이 필요하며
LAND를 Staking하고 있으면 일정기간마다 LAY007이 발행된다고 한다.
ORB를 소각하면 LAND가 upgrade 된다고 한다.
ORB를 소각하면 LAND가 upgrade 된다고 한다.
...
...
https://klaycity.com/map/ << 맵 바로가기
Land가 어느정도 한정되어 있어야 희소성이 있는데,
전세계 땅을 기준으로 하면 희소성이 상대적으로 낮아보이긴 합니다.
이렇게 주요 도시만을 Land로 할당할 계획이라면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Land의 가치가 어떻게 흘러갈지 불투명해 보입니다.
민팅시점이 되니 봇을 돌려서 민팅시켜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한다.
민팅되기전에 사전에 운영진의 지갑을 통해 테스트한 정황이 잡힘으로 인해
신뢰가 크게 떨어지고 있다.
파리가 1억에 팔렸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헌데 Klay기반 게임이 1억이라는게 의아하긴하네요
샌드박스, 디센트럴랜드 에서도 1억땅 찾기힘든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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