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ub이 메타버스를 시도한다고 한다.
3D로 구현은 아지만 어딘지 모르게 어색하다.
어깨관절만 움직일 뿐이며, 심지어 Z축으로만 움직인다.
일전에 실패했던 초심을 찾지못하고
다시금 무모한 도전을 하는 싸이월드의 행태에 수많은 유저들이 의아해 하고있다.
CyClub은 Klay기반의 코인이다.
코인은 무릇 해외에서도 자유자제로 거래되야 코인의 가치가 올라가는데
Klay기반이다보니 어쩔수 없는 김치코인의 뿌리를 벗어나기는 힘들어보인다.
국내의 큰손들이 쥐락 펴락하면서 그래프가 크게 요동치는걸 경험해본 사람들이라면
김치코인의 한계는 어쩔수 없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을 것이다.
최근에 잘나가던 WeMix코인도 29000원 선에서 갑자기 13000원 선으로 급락하는걸 보면
모두 Klay기반의 김치코인이었다는점을 반박하기 힘들것이다.
오르는것도 쉽게 오르고, 내리는것도 쉽게내려가는
언론에선 한참 홍보하지만
정작 내실이 부족하다는걸 CEO부터 인정하지않고 있다는데 큰 문제가 있다.
그리고 그 안을 들여다보면 해외유저들이 전무하다는 것 또한 지적되고있다.
내수용 코인 = 포인트
이걸 벗어나지 못한다면 김치코인의 현주소는 딱 여기까지다.
3시 상폐인데 1시14분경에 이미 0.249원으로 공두박질 중이다.
21년11월1일에는 320원이상 까지 치솟기도 했었다
한때 치솟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고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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