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민주당 대선때 앵무새 처럼 하는말이 있는데
"패미대통령이 되겠다" 는 말이다.
민주당이 여자들의 표심을 노리기위해 여가부의 눈치를 본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있겠다.
여가부는 반일운동을 위한 여론을 교묘하게 선동하면서
모인 자금들을 통일부, 민주당쪽으로 흘리면서 정치자금으로 이용한다.
그리고 통일부는 이름만 번지르르하지 사실 친북행보를 꾸준히 보여왔다.
그래서 그런지
북한에서는 표면적으로 통일부와만 접촉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민주당에게 직간접적으로 대통령을 뽑는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북한에서 민주당에게 지령을 내리고 있는게 티가 나면 안되므로
여가부를 징검다리 역할을 해서 연금공단의 자금까지 뽑아먹게끔 인맥을 통해 뿌리를 내리고 있다고 봐야한다.
북한은 이렇게 모인 자금을 민주당을 통해서 간첩활동을 벌인 사람들에게 인당 2000만원 가량을 뿌리고 있다.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고 나름 합법적인 방법으로 곳간??에 손을 댈 수 있기때문이다.
헌데 이또한 여러 단계를 거치는게
북한을 도와줘야 한다는 명목으로 북에 넘어가는 돈에서 티가안나게 빼먹는 것이다.
빼먹는돈을 점점 키워야하니 자연스레 북에 가는 돈이 점점커지는거고
북한입장에서도 괜찮은 딜이기에
그냥 입닫고 방관하는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재인이가 정은이의 눈에 들어왔고
그 이유로는 그닥 잘난거 없이 돈에 환장하는 민주당 인물이며
가스라이팅 당해도 성질죽이며 북한에 충성한 일물로 제격이라는 판단을 한듯하다.
★
북한에 너무 무리하게 퍼주다보니
연금부족 사태가 벌어졌고
이를 타파하기위한 여러 카드들중 코로나백신을 이용한게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해본다
1.백신을 이용한 인구감축
좀 위험한 뇌피셜일 수 있지만
접종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는데 계속 접종을 강요하는 정부의 행보를 보니, 나름 의심되긴하다.
2.집회금지를 위한 명분
사회적 거리두기 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었다.
이 "사회적" 이라는 단어가 공산주의에서 은근 많이 쓰이는 단어이다.
고로 북한에서 지령이 내려왔을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회를 금지시키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집회로 인해 정치적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없애는 것이다.
그로인해 정부에 순종적인 국민들로 채워지게되며
이는 민주당이 그리는 세상이다.
한국인의 종특중 하나가
정치이야기 하면 싸우게 된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인데
정치이야기를 나누면서 정부가 바보짓을 하는지 아닌지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기에 마냥 나쁘진 않다.
국민이면서 정치를 모른다 ?? 그냥 유치원생 이라고 보는게 맞다.
3.부정선거의 수단
최근에 생긴 특이 움직임이 포작됬는데
코로나 확진자들은 자가격리 하면서 사전투표를 하게끔 하는 것이다.
사전투표를 하면서 최근에 부정선거로 의심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또다시 사전투표를 언급하면
코로나를 징검다리로 써서 부정선거를 하며 민주당이 장기집권하게끔 하려는 큰 그림이라는 의심이 확신이 될수 있다.
이렇게 친북 행보가 쭉 이어진다면
이 나라는 어느순간 공산주의 국가로 탈바꿈 하는건 시간문제가 된다.
★★★
초등학교 6학년기준 인구감소추이 (대략적 계산)
인천의 모 초등학교를 모니터링해보니
1996년에 6학년은 한반에 40명씩 10개반 이었음 (총 400명가량)
2023년에 6학년은 한반에 10명씩 6개반으로 됬음 (총 60명가량) (27년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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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수치가 전국적인 수치가 될순 없지만
어느정도의 감소폭인지는 피부로 느껴질 것이라고 본다
★★
연금을 받기 힘들어지는 이유로 북한에 우리의 국민연금이 복잡한 루트를 통해 흘러갔다고 의심된다.
대국민 폰지사기로 볼수도 있겠다.
이렇게 열심히 국민연금을 붓고있는 나라도 찾기 힘들다
들어간건 많은데 돌려줄게 없다 ?? 그 이유는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90s 세대가 이 사태를 알고 연금을 붓지않는다면
그 윗세대 또한 안전하지 못하다
아랫세대가 연글을 부어줘야 윗세대에서도 혜택을 받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위/아랫세대가 다툼이 있는 그림을 멀리서 팝콘을 먹으며 구경하고 있는 민주당을 상상하지 소름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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