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이 바뀌면 시작되는 파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노무현 정권이던 2004년도에 파업이 실패로 돌아간적이 있었으며
그때도 지금 윤석열 정부의 강경대응과 비슷한 결을 갖고잇다.
문재인 정권때는 거짓말처럼 화물연대가 조용히 있다가
정권이 바뀐 지금시점에 슬슬 밖으로 나온데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
민주당 대변인(직함은 원내대표라고는 하지만 무튼) 이 말하길
화물연대를 폭력집단으로 매도하고
서로 이간질 시킨다며 섭섭함을 드러내는데
화물연대에 협조하지않은 화물차운전자에게 한 짓들을 보면 말이 안나온다.
쇠구글을 날린곳이 운전석인걸보면
이는 살인미수에 해당한다고 볼수있다.
운행중인 운전자에게 폭행을 가했을때 5년이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인데
쇠구슬 투척은 폭행을 넘어선 살인미수에 해당하므로 결코 가볍게 넘어갈만한 사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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