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ed responses to subway protest by disability advocacy group
전장연 시위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고통을 겪고있다.
언제시위를 하는지 지켜본 바로는
1.민주당이 정권을 잡고있을땐 조용하다(돈을 받고있으므로), 반대정당이 정권을 잡고있을때만 시끄러워진다.
(민주당의 아바타로 움직인다는 정황이 많이 포착된다.)
2.서울을 중심으로 하고 특히 출퇴근길 시간을 노려서 시위를 한다.
DDP,용산,삼각지역 등등
3.언제 시위할지 예고하더라도 어차피 아무시간에 게릴라성 시위를 한다.
4.전국 장애인을 대변하는 것처럼 보이기위해 "전장연" 이라고 단체명을 만들었지만,
장애가있는 일반 시민들조차 정장연이 왜 이런짓을 하고다니는지 이해를 못하고있다.
5.아무도 장애인 운동권을 방해하지 않았다. (일부지역엔 엘리베이터도 있으며, 역무원의 도움으로 전철도 탈수 있다.)
https://www.koreatimes.co.kr/www/nation/2023/01/113_323615.html
전장연의 목적은 오로지 하나다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해달라는 나름 아름다운?? 미명하게 나라로부터 지원금을 받으면
그중 일부만 시설을 만드는데 쓰고 대부분은 단체장 호주머니로 들어간다.
이 시위에 합류하는 장애인들은 안타깝지만 그저 꼭두각시로 쓰여지다가 팽 당하게 된다.
위 사진들을 보면 어딘가 닮아있다는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민주당이 자주 쓰는 이미지 마케팅인데
흰머리+덮수룩한 수염의 이미지를 노출시키면서
우리들은 노인들, 사회약자들을 위해 힘쓰는 그런 정당이라는 느낌을 무의식중에 심어주기 위해 이런 전략을 쓴다.
헌데
이들의 밀고가는 정책을 보면 대체로 포퓰리즘정책을 Base로 깔고가며
이상한 진영논리로 시민들끼리 서로 싸우게끔해서 자기들이 밀고가는 정책에 집중하지 못하게끔 하는게 저들의 목적이다.
비리+친북행보+공산주의를 표방한 포퓰리즘
이렇게 해야
자신들의 주머니가 두둑해지며 이를 다시 정치자금으로 활용하는 행보를 무한 반목하면서 이뤄진 정당이 지금의 민주당이 되어버렸다.
예산이 더 반영되면 단체가 더 커지는건 시간문네죠
집회자유의 보장만 강조하면서 탑승거부는 과잉대응이라고만 해석합니다.
무엇을 위한 시위인지 분명한 메세지가 없는경우엔 시위가 아닌 테러라고 해석해야하는데말이죠.
KBS가 민주당쪽으로 기울어져있는 채널이라는걸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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