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추가 접종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추가 접종은 면역을 일시에 증가해 주는 효과가 있다"며 "중증 및 사망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은 추가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백신 접종 이상 반응 우려에 대해서 "알려지지 않은 이상 반응은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가족들은 "사과하라" "내 딸 살려내라"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일부 유가족은 차량 앞에 드러누워 통행을 막기도 했다. 숨진 딸의 영정사진을 들고나온 코백회 회원도 있었다. 그는 경찰의 만류에 "딸이 죽었는데 이 정도의 항의도 못 하느냐"며 반발했다. 정 청장은 유가족에게 "가족을 잃은 절박한 심정을 이해한다"며 "질병청에서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1년 11월19일
정은경을 비롯한 문재인 정부에서는 이후 별다른 해명 없이
국민들을 계속 옥죄고 있다.
★21년 12월 30일
눈보라 속에서 코백회(=코로나백신 피해자 가족협의회) 사람들이 영정사진을 들고 모여있다.
대통령이 직접 책임지겠다고 말하지 않았냐는 하소연에 아무런 메아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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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질병관리청 국장을 앞세우고 정은경 질병관리청 장관은 숨어있는 상태다.
한 학부모다 임상실험이 1년밖에 안된 충분한 과정을 거치지 않은걸 어떻게 아이들에게 접종시킬수 있냐는 항면에 조은희 국장은 눈만 껌뻑껌뻑 거리면서 불쌍한 표정을 짓고있다.
귀가 잘 안들리는지 응? 이라고 말하면서 귀를 대고 있는 조은희 국장
...
...
관계자들이 힘들어하는 유가족을 보며 옆에서 체력을 걱정하니
그제서야 조은희 국장이 힘을 열면서 하는말
"그래도 어머님이 가슴아파 하시니까 저한테 푸셔서 좀 마음의 안정이 되게끔 그냥 두십쇼~"
....라고 말하는데
화가나는걸 자신에게 화풀이하면서 풀라면서 굉장한 대인배처럼 보이게끔 언론플레이하는 자세....
카메라도 켜졌겠다, 타이밍 잘잡는 모습이 여주주연상이라도 노리나보다. ^^
조은희 국장이 전문가의 의견을 따를 수 밖에 없다는 말에
때맞춰 유가족이 서류를 들고 국장의 말에 반박하고 있다.
"대한혈액학회, 코로나백신이 백혈병과 인과성이 없음을 밝혀...."
라고 학회에서 100% 인정한다는 공문을 들고
질병관리청은 어떻게 이 논문 하나만갖고 인과성이 전혀 없다고 단정지을 수 있냐고 되묻고 있다.
"백혈병인지 아닌지 꼬맹이가 뭔지 모르지만...."
국장 스스로로 백혈병인지 아닌지 확신이 없는 것도 실망스러우며
사망자들을 일개 꼬맹이라는 단어로 가볍게 여기는것 부터가 개념을 상실한듯 보인다.
"백신안정성위원회에서 그것도 항목에 넣어가지고 그 통계를 분명히 돌리겠습니다..."
민주당도 그렇고 질병관리청도 그렇고 그 놈의 통계를 계속 운운하는데
여기서 그것도 항목에 넣겠다는 말은 백신사망자를 마치 실험에 붙이는 번호쯤으로 여기는듯하다. (학교과학시간의 해부실험 정도로 여기는 조은희 국장)
"통계학적 연관성으로 4-1이라는게 있는데 아직 6가지~7가지 밖에 안되니까
그걸 지금 더 넓히려는...."
국장이 한 이말을 요약하자면
●좀더 많은 희생이 있어야 통계학적으로 연관성이 있다 (<<미친소리인가....)
●4-1을 언급한건 지금 뭔가 하고있다고 Show할때 보통 숫자를 언급한다.
●자기들한테 유리한 통계만 취합해서 빠져나가려고 하는 작전일수도 있음
신속대응팀 VS 질병관리청 이렇게 두 부처가 있다는걸 영상을 통해 새로 알게됬음
두 부처 모두 같은 자료를 두고 검토했으며
신속대응팀에 소속된 사람들은 전부 의사라고 함
신속대응팀에선 백신이 사망과 인과성이 있다고 판단했는데
그에반해 질병관리청은 인과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함
같은 자료를 두고 왜 상이한 판단을 하게됬는지 의아하다는 의견에
역시 조은희 국장의 명확한 답변이 없다.
(피해보상위원회는 질병관리청과 커넥션이 있어보인다.)
1-3에서 4-1에 이르는 통계학적 연관성.....하고 계속 운운하는 모습에
마치 4-1하고 운을 띄우는게 마치 준비된 레파토리처럼 보인다.
정은경 장관이 있기전
1년동안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백신은 어떤거였는지 가장 기본적이면서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누군가 던졌다.
대답을 못하자 그가 말하길 전체백신중 사망이 15껀 발생했다고 한다.
이는 조은희 국장이 사망자에 대해 무관심하다는 반증이다.
이어지는 질문은
과연 몇명의 사망자가 더 발생해야 백신접종을 멈출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있나였다.
이에 대한 답으로
"정책결정에 대한 알고리즘에 따라야하고.....몇명이 죽어야 Stop하는지는 저도 궁금합니다." 라고 말했다.
주사맞고 죽은사람이 더 많으면 당연히 멈춰야하지 않냐는 시민의 질문에
인과성이 있으면!!! 하고 국장은 말을 끊어버렸다.
WHO를 비롯한 해외에서 인정한것만 인과성으로 인정하겠다는 말에
그렇다 라고 답변하는 국장
이에, 그럼 질병관리청은 자체적으로 인과성을 입증할만한 능력이 없다는거 인정하는가
라는 질문에는
그래서 통계학적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답을 얼버무리고 있다.
백신을 맞고 감염을 시키는건 괜찮고
미접종에 무증상자가 감염을 시키는건 괜찮은가
둘다 안되죠
근데 왜 백신패스를 계속 고수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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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 송도에 있는 커피숍 사장의 24시간 영업을 선언한것을 빌미로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압수수색을 한것을 보면 그 압박수위가 얼마나 높은지 짐작이된다.
ㄱ카페 본접, 직영점이었으며 압수수색 시점은 2021년 12월 29일 1시30분 경이었다.
압수수색이 이뤄질만 한 큰 범죄도 아니었을 뿐더러
도주의 우려 또한 없었으며
일전에 사업실패로 인해 생존을 위해 24시간 영업을 선언했다.
이는 자영업자들의 생존권을 위한 일종의 시위라고 해석할수 있는데
코로나로 인한 집회를 금지시킨 정부정책에 대항하기 위해선 이같은 행동은 어쩔수 없지않았나 하는 국민 대다수의 반응이 있었다. 헌데
이러한 선언이 터진직후 압수수색후 뉴스를 통해 내보내는건
앞으로 허튼짓하면 굉장히 피곤할 것이라는 문재인 정부의 국민조련시키기 정책이라는 일각의 목소리가 높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9일 오후 1시30분부터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와 송도유원지에 있는 ㄱ카페 본점과 직영점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