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선이자 이기도하며
이렇게 개통된 폰은 대포폰으로 활용되어서 범죄에 연루 될 수도 있습니다.
브로커는 피해자를 시켜 새 휴대폰을 개통하게 합니다.이어서 새 휴대폰을 넘겨받고 그 댓가로 급전을 건내줍니다.
이렇게 받은 휴대폰을 바로 중고거래로 되파는데
새 상품이기 때문에 감가가 거의 없어서 원가에 가까운 금액을 챙깁니다.
브로커는 피해자에게 돈을 챙겨주고도 큰 마진이 남는반면
피해자는 눈앞의 급전은 챙겼지만, 새휴대전화 할부금액을 비롯한 통신료를 부담해야합니다.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의 통신료를 계속 부담해야하니 그 돈은 예측 불가능 합니다.
휴대폰이 정상적으로 사용되지않을결우
통신사에서 대리점으로 환수조치가 내려지는데
이게 적발될경우 통신사 수수료를 토해냐야하지만
적발되지않을경우엔 통신사 수수료까지 이득으로 남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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