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인권단체는 기득권 세력이 되어서 나라에서 받는 지원금에만 혈안이 되있지
성소수자가 되면서 겪을 수 있는 에이즈에 관해선 관심이 없다
그 진실이 밝혀지는순간 성소수자 인권단체가 와해되는건 초읽기가 된다.
레즈비언보다는 게이가 에이즈에 더 취약하다
그 다음으로 취약할 수 있는 부류는 양성애자가 된다.
성적취향은 개인의 선택이지 않는가 라고 이의제기 하는사람이 분명 있을텐데
그 취향이 굳이 목숨까지 걸 정도의 가치가 있는가 반문하고 싶다
성소수자 인권단체는 국가인권의 힘을 등에 업고
언론보도 준칙 협약을 언론위원회와 맺었는데
주요 골자는 동성애가 애이즈를 유발한다는 내용을 방송에 내보낼경우 성소수자를 차별하는걸로 간주하겠다 내용이다.
현직의사는 명료하게 진실을 알려주고있다
에이즈 환자중 100%가 동성애로 인해서 오는 사람들이며
주사바늘의 교차사용 및 수혈에 의해서 에이즈에 걸려서 오는 케이즈는 0%라고 한다.
알다시피 성소수자 인권단체는 의학지식이 전무하기에 이를 전면 반박하는건 불가능하다
성소수자 인권단체의 꼭두각시가 되어서 그들을 지지하다가 잘못되면
그들은 지지자들을 버리고 새로운 지지자들을 물색하면 그만이다
그들은 목적은 기득권이 되어서 나라로 부터 챙기는 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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