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개정으로 요즘 시끌벅적하다
(앞으로도 계속 시끌벅적하겠지만...)
민주당이 줄곧 밀어오는 어젠다가 하나있다.
언제나 약자의 편에서서 힘이 되어주겠다는
근데 약자들은 이런 어젠다에 마냥 쪼개고만 있다.
왜 민주당이 이런 어젠다를 밀고가는지 이유도 모른체
세상에 공짜는 없고 이유없이 도와주는 사람은 없다.
민주당은 지지율이 필요하고
그 지지율을 쉽게 얻으려면 대가리가 비어있는 멍청이들 여럿이 필요했다.
그래서 택한 사람이 약자, 못배운 사람들, 멍청이 등등이다.
조민을 의사로 만들려고했던 조국의 고군분투가 있었는데 그 방식이 지저분했다
조민이 다니던 교수한테 지 딸을 의사로 만드는데 힘을 보태달라고 돈을 맥이고
학교를 거의 나오지 않았던 조민한테 장학금을 몰아주려하니 주변 학생들의 시선이 의식됬는지 교수실로 따로 불러서 장학금을 몰래 찔러주려다가 뽀록이 났었다.
이렇게 실패로 돌아다는줄 알았지만
간호사들의 지지를 얻으면 자기딸을 의사로 만드는데 좀더 수월하겠다는 계산기를 돌린것이다.
간호사들의 처우개선 및 간호사들이 단독으로 개원을 할수있게끔 도와주겠다는
참 좋은취지를 씌워버렸다.
간호사들은 이참에 의사와 동급이 될수있다는 희망회로를 돌린채로
민주당의 꼭두각시가 되기를 자처했다.
어차피 조씨 일가가 다시 정권의 실세로 등극하기 전까지만 지지율로 이용당하고 버림받을 사람들이란걸 알아야할텐데.....
간호법이 통과된다면
조민은 건호전문대에 돈을 주고 속성으로 졸업후
바로 의사가운으로 갈아입을 것이다.
가진게 돈이니 개원하는건 시간문제겠지
그렇게 성공적인 의사집안, 그리고 그 아버지 조국
그렇게 정권의 실세가 되면 다시 힘을 싣게되는 민주당
그리고 민주당이 정권을 잡게되면 다시 계산기를 돌리면서 미소를 띄고있을 북한
그 파급력이 크기에 간호법을 밀고가려고 민주당이 그렇게 애를 쓰고있는 것이다.
비정규직 = 정규직 (문정부때 밀고갔던)
경찰 = 검사 (검수완박)
간호사 = 의사
어디서 많이 보던 공식이다.
"판사의 망치와 목수의 망치가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는 개소리를 시전하다가 어딘가에서 찌그러져있는 개그맨인지 뭔지모를 김제동 이라는 양반이 한 말이 있었다.
민주당의 앞잡이가 됬던 놈인데
민주당에서도 이런 선동이 먹힐까 의구심을 가지던 찰나에 김제동이 이용되긴했다.
어쨌든 이런 선동이 성공적으로 먹히긴했다
그리고 제동이는 이제 쓸모가 없어져서 버려졌지 (안타깝다기보단 주댕이만 살아있는 멍청이의 만로라고 해야하려나....ㅋ)
간호법 시위에 앞장서있는 간호사들의 미래도 비슷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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