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시간 제약은 따로 없습니다.
헌데 중간에 Break Time 있으니 그 타임이 언제인지 미리 체크하실 필요는 있습니다.
튀김 퀄은 이러합니다.
갓튀겨서 튀김퀄은 나무랄 데가 없네요
고기는 좋은데 오래먹으면 퍽퍽한 느낌이 있어서 소스를 꼭 곁들여야 합니다.
(새우알 과자도 있어서 입이 즐겁네요)
사진에 없는건 스프, 잡채입니다. (제 취향은 아니어서 안가져 왔지만 인기는 있습니다.)
마카로니 셀러드는 호불호 없습니다.
떡볶이는 음...... 두어개 집어먹긴 좋은데 그 이상은 비추입니다.
제육은 역시~~!!!! 제육 먹다보면 돈까스 잊혀질 정도로 맛있습니다.
셀러드 드레싱이 자극적이지 않고 좋습니다.
맛있다고 많이 먹다보면 포만감 때문에 돈까스를 못먹을지 모르니 조절하셔야 합니다.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밖의 풍경을 이제야 보네요
식닥위에 있는 병은 핑크솔트 입니다. (돈까스 찍어먹는 용도인데 소금이 고급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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