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9일 일요일

서해 수호의 날 문통령 조화사건 (According to News Clip)(뉴스발췌)

I'm pleased to be able to write down such a BBQ Stppper(=민감한 사안) here.
국내 블로그에서 까대면 블라인드 걸릴까봐 해외 블로그로 망명왔다.
꼬우면 댓글달아주시길
참전용사들의 화환을 옆으로 패대기 쳐버리고
가기가 들고온 화환만 잘 정돈해서 사진찍는 추태하곤
뭐 이러면 2020년 4월 15일 총선때 좀더 유리할꺼란 초딩스런 계산이 깔린듯한데
미안하지만 요즘 초딩도 이정도 수준은 아니다.


군 통수권자라면 자기 밑에 있는 사람을 아껴야하거늘
이건 뭐 니들이 잘 죽어줘서 내가 태통령 됬다고 광고하고 다니는 꼴이니
더 이상 쓸 욕이 생각나지 않는다.
He is too busy with work in family commitment
just spend tiem with people on his side.


표심잡기위해서 대통령 당선후 처음찾은 문재인에게 묻고싶다.
What are you in for ? (=뭣때문에 여기 왔는지)
One thing to note(=주목해야할점은), 대통령취임후 단한번도 얼굴을 안비췄다는점,
그리고 4/15총선이 다가오니까 어쩔수 없이 왔다는 점이다.

대학생때 얼굴도 모르는 타과 학생이 전사자가 되어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고인의 넋을 기리곤 했었던게 생각난다.
꼭 내 가족 친인척이 아니어도 그사람들이 아니면 언제 어느때 이산가족이 생겨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닌걸 알아야한다.

왜 북한이 자꾸 도발하는지 깊이 생각해볼 일이다.
북한이 우리한테 챙겨주는 유일한 한가지..... 이산가족 상봉 성사시켜주기
그렇게 하고 개성공단도 지어주고 쌀도 퍼주고 하고있지
그런데 그 이산가족들은 점점 나이가 들어서 세상을 떠나가고 있다.
그러다 보면 더이상의 이산가족이 남아있지 않아서 북한 이 들고있던 Ace카드도 무의미해진다.
그럼 과연 북한을 또 뭘 준비할까.....?
지금 생각하는게 맞다.
바로 이산가족을 만들기
그러려면 전쟁을 벌여야하고 그때 대통령은 친북대통령이거나 멍청하거나 해야한다.

걔들은 항상 뭔가 뜯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계산중이다.
분명 잘해주고 있는데 자꾸 미사일을 쏴대면서 도발하고 있다.
우리 생각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일이다.
최대한 논리적으로 생각해봐야 결론은 한가지 .... 이산가족 만들기

북한의 남한 길들이기(=institutionalized) 프로젝트의 일환일 될지도 모르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특전사 출신이라고 줄곧 떠들어 대곤 했었는데
군에 몸담았던 사람이 친북성향인걸 의아하게 생각했던 사람이 한둘이 아닐것이다.
특전사 출신이 아닌 행정병출신이었다는 사실
그냥 부대내에서 허드렛일이나 하며 보냇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모든 훈련에서 열외되며 곱게지내며 전역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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