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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장씨"
뭐 협찬받거나 한건 아니고 순전히 팬심에 적습니다.
아리러니 하게 이분도 인천에서 물방하시는 분이지만
인천 물방업계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알려주셔서 좋네요
어쩌면 소비자 입장에서의 알권리를 위해서 이렇게 언급해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동남아, 대만, 일본 등지에선 새로운 개체들을 찾아내곤하는데
한국은 그냥 큰 소비국가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박리다매로 팔기 급급하다보니
업자들끼리 통수치며 제살 갉아먹는 현상이 발생하곤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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