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답배값 2500원이 4500원으로 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8000원 시대가 도래했다고 슬슬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것도 박근혜 정부때 4500원이 말이 되냐고 난리치던 바로 그 문재인 정부에서 8000원이 불가피하다고 이야기를 꺼내니 그거 어처구니가 없다
역시나 이유는 국민건강 때문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나라에 돈이 부족해서라는건 하늘이 알고 땅이알고 국민이알지.
그렇게 주구장창 재난지원금, 교육재난지원금(for 중고딩), 코로나지원금을 퍼줬는데
국고가 남아나는게 말이안되지
성경에 나오는 빵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명이 배불리먹고 12광주리가 남았다는걸, 현실에서도 가능하리라고 믿었나보다.
뭐 담뱃값올리는게 대수라고 생각하는 무지한 분들에게 한말씀 올리자면
닶뱃값을 시작으로 도미노처럼 하나하나씩 올리는것 오늘내일 봐온 현상이 아지지
닶뱃값>>교통비>>기초시급>>물가>>공무원월급>>국회의원들 연봉
이 순서로 가기위한 시발점이라고 보면된다.
이제 남은건 문재인이 아서서 국민들에게 KT&G 주식사라고 선동하겠구만
너무 좋아들 하진마세요
어차피 담뱃값 인상으로 불만 터트릴 민심을 잠재우기위한 작전일 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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