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서 점심시간 휴무제도를 확대시행 한다고 합니다.
우체국을 방문하는 주된 사유는 택배를 보내기 위함이죠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짬내서 우체국을 오는데 그 시간마저 확대시행 하게 된다면
우체국이 있을 이유가 점점 사라지게 되죠
알만한 사람들은 알지만
편의점에선 택배업무도 대행하고 있습니다.
우체국보다 저렴할뿐더러 우체국보다 더 배송속도가 빠르죠
편의점은 GS25 CU 7-Eleven Emart24 전부 택배 업무가 가능합니다.
순서는 간단합니다.
GS25기준으론
택배무게를 재고 >> 주소입력 >> 연락처기재 >> 라벨지 출력
끝입니다.
수신자 주소를 정확히 넣어주셔야하고 잘못넣었을때 택배기사님이 전화를 줄수도 있으니
연락처 기재또한 정확해야합니다
발신자 주소는 아무렇게나 적어도 보낼때 딱히 문제는 없습니다 (수신자에게 잘 전달된다면요)
다만 발신자 연락처는 가급적 정확히 기재해줘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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