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에 정의연으로부터 앵벌이 취금을 당하며 이용당하고,
정의연의 수장 윤미향이 할머니들을 이용해 모금액을 횡령한 사건이 엊그제 같은데
이번엔 여가부에게 이용당하는걸 보면 불쌍하다는걸 넘어서서 지능이 모자란게 아닐까 싶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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