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4일 월요일

위안부 할머니를 이용한 여가부 강화 움직임 (뭐하는 짓이지....)

 



이용수 할머니가 여가부로부터 모종의 거래를 하거나 협박을 받고있다는 의심이 든다.

종전에 정의연으로부터 앵벌이 취금을 당하며 이용당하고, 

정의연의 수장 윤미향이 할머니들을 이용해 모금액을 횡령한 사건이 엊그제 같은데

이번엔 여가부에게 이용당하는걸 보면 불쌍하다는걸 넘어서서 지능이 모자란게 아닐까 싶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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