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로 공문서가 날아올경우 이게 맞는지 아닌지 확인할필요가 있다.
겁먹을 필요없이 찬찬히 따라오면 된다.
일단 ndoc@nesxmast.com 이라는 이메일을 구글에 검색해보자.
예상했다시피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한국도로공사는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1588-2504)
url은 ex.co.kr exservice.co.kr 두가지를 쓰므로 이메일상 @뒤의 영문도 뭔가 이상하다
통행료 납부를 누락한적이 없거니와
한국도로공사에서 내 이메일을 알고있는것 또한 이상하다
그리고 결정적인 것!!!
전자문서 홈으로 << 버튼을 누르면 Naver의 ID PW를 다시 입력하라고 창이 뜬다.
이메일을 확인하려고 이미 로그인을 했는데 다시 입력하라고 창이뜰경우
ID PW를 아무렇게나 입력해도 통과된다.
왜냐면 새로뜬 창에서 입력하는 정보는 PassWord spooning이라는 해킹기법에 의해 해커에게 넘어가기 때문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