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1일 일요일

세모녀 살인사건

 


2021년 4월에 큰 이슈로 다가온 사건이다.

피해자는 온라인 게임상에서 단 한차례 만난 사람이었다고한다. 

SNS에 노출된 택배상자에 찍힌 집주소로 인해 집이 노출되었다고 한다.

(웹상에 사진을 업로드 하기전에 중요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하는 습관 중요하다.)

경기대 이수정 교수의 말에 따르면

곧바로 치명상을 입혀서 사망한걸로 보아 계획된 범죄라고 미루어 짐작한다고 한다.





적용된 범죄는 5개 혐의이다.
그중 스토킹은 아직 법안이 통과가 안된 시점이라 지속적 괴롭힘으로 대체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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