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관련 오카방에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물타기, 불타기란 말이 많이 나온다.
이게 무슨말인지 알아보자.
코인에 얼마를 넣었는지를 보통 신경쓰지만
사실 코인을 몇개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무슨말이냐면
10,000원으로 단가500원일때 코인은 20개
10,000원으로 단가100원일때 코인은 100개
같은 돈으로 매수하더라고 단가가 낮을수록 확보하는 코인수가 달라진다.
즉 비율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래서 단가가 떨어지는 하락세에서 매수하는 경우를 물타기라고 부르며
이는 특정코인은 1~2년간 지켜보고 등락폭을 모니터링한 경우 거의 실패가 없다.
반면 갑작스레 오르는 상승그래프에 불나방처럼 몰려드는 경우도 있다.
이를 불타기 라고 부른다.
헌데 주의해야할건 다시금 말하지만 ★비율이다.
상승 그래프 초반에 많이 매수하고 점점 올라갈수록 매수 비율을 줄이는 피라미드 구조여야한다.
헌데 코인 초보자들은 상승세에 점점 매수 비율을 늘린다.
상승 고점에서 많이 매수한후 주춤하다가 떨어지면 손실이 큰 이유는 역피라미드 구조로 매수했기 때문이다.
어디가 고점인지 저점인지 1년이상은 지켜보는게 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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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 | 코인수(1만원어치 살때) |
100 | 100 |
200 | 50 |
300 | 33.33 |
400 | 25 |
500 | 20 |
111
공매수는 말그대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매수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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