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9일 월요일

Crypto regulation under govenment (=가상화폐 규제가 될거라고 생각하는 정부)(1차;;박상기의난 2차;;은성수의 난)

 

21년 4월19~20일에 연일 가상화폐를 3개월(or6개월)간 집중단속하겠다는 뉴스를 내보내고 있다.
뭘 위한 규제인지, 그게 가능하긴한지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전문가라고 초빙된 사람들이 죄다 경영학과, 자산관리전문가 등등 가상화폐(=CryptoCurrency)와는 동떨어진 사람이며, 이들과 인터뷰하는 내용도 그닥 와닿진 않다.
상당히 부정적인 내용을 언급하면서 안정적인 자산이 아니라 투기를 부추긴다고 계속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단 한차례도 코인전문가를 인터뷰하는 뉴스를 본적이 없다.






해킹으로 인해 1억8천만원이 들어있던 가상화폐가 순식간에 30만원으로 줄었다고 한다.
거래소는 코인원
이 뉴스가 21년 4월 8일자 뉴스에 쭉 나오는데
KBS, MBC, JTBC에 이 남자가 공통적으로 나온다. (옷도 같은옷을 입고나옴)
한날 한시에 여려채널에 나오니 피해자인지 알바생인지 의심되긴하다.






한가지 이상한건 업비트, 빗썸 이야기는 없고, Only 코인원만 언급된다는 점이다.



★최근 터진 LH사태때 민주당 인사들이 부동산과열에 일조한거에 피하면 코인판은 양반이다.
어쩌면 국민 개개인의 자산을 모니터링해야 세금을 뜯어낼수 있는데
코인으로 흘러가면 그렇지 못해서 이렇게 규제한다고 솔직한 심경을 말했으면 좋겠다.
아참~ 그전에 계속 북한에 퍼주는데 낭비되는 혈세와
매번 터지는 여당 정치인들의 뒷돈챙기는 모습에 대한 해명
여가부, 정의연 같이 뭔가 거대한데 쓰잘데기없는 계륵같은 단체를 왜 비호해주는지에 대한 명확한 해명부터 해줘야할것이다.

그러지 않고
마치 연례행사처럼 코인규제한다는 명목으로 표심잡으려는 뻔한작전에 국민들이 진절머리나는건 예견된듯하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2일 현재 시장에 남아있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모두 폐쇄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2017년에는 박상기 전 법무부장관이 암호화폐 거래소 폐쇄를 거론하자 글로벌 암호화폐 가격이 폭락한 바 있다. 

출처 : 코인데스크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


은 위원장은 이날 암호화폐 투자자 보호에 대해서도 '정부가 보호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암호화폐 투자는 주식 시장과는 달리 투기적 성격이 강하다는 이유다. 
(주식은 투기가 아니고 코인은 투기라고 하는게 앞뒤가 안맞는다.)
(주식은 회사가 망하면 상장폐지되지만)
(코인은 상장폐지의 사례를 쉽사리 찾기 힘들다.)

끝으로 어른?!?으로서 2030 세대를 인도해야한는 언급이 있었는데
자기나이 기준으로 아래면 어린이 취급하는 그 꼰대마인드부터 고치고 말을 꺼냈으면 한다.
그전에 코인이 뭔지 경험해봐야 2030세대의 수준에 맞출수 있지않을까 싶다.



222
222





코인 자체가 탈 중앙화라서 사실상 정부에서 관여할 수가 없다.
거래소는 말 그대로 코인이 거쳐가는 곳이지 코인 발행처가 아니다.
코인지갑을 생성해주는 곳이 있다면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도 거래가 가능하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해외 P2P 거래소라던지 코인지갑 생성 앱을 활용하면 친구끼리 문화상품권을 주고 받듯이  거래가 성사된다.
혹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3개:

  1. 답글
    1. 업비트도 좋죠~
      코인 종류가 많아서 그런지 업비트 많이 선호하더라고요

      삭제
  2. 여가부에 애인있나? ㅋ 인간은 다 똑같아

    답글삭제